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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공무원 17만' 공약 현실되면 374조원 든다
[서울경제] 5년간 공무원을 17만4,000명 늘린다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 현실화되면 정부가 부담해야 할 인건비와 연금이 37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예산정책처는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공무원 신규 채용에 따른 인건비·연금 추계에서 이같이 추산했다. 예산정책처는 2018~2022년 공무원을 매년 3만4,800명씩 모두 9

한·인도 경제협정 3차 개선협상.."올해 안 타결 합의"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인도 상공부와 '제3차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공동위원회'를 열어 올해 안에 CEPA 개선협상을 타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자유무역협정(FTA)의 일종인 한·인도 CEPA는 2010년 1월 발효됐으나 다른 FTA에 비해 자유화율이 낮고 원산지 기준이 엄

기관 매도폭탄 나온 코스닥 650선 내줘
9월 넷째주(9월18일~22일) 코스닥 지수는 기관의 2500억원대 순매도에 밀려 650선을 내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코스닥 지수는 전 주말대비 22.35포인트(3.33%) 내린 648.95로 마감했다. 기관이 2513억원어치를 내다 팔며 하락장을 만들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59억원, 2193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 시장

한-인도 경제협정 3차 개선협상..조속 타결 의지 확인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한국과 인도가 현재 진행 중인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협상에 속도를 내 연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수레시 프라부 인도 상공부 장관이 '제3차 한-인도 CEPA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철강 이어 '한국산 태양광전지'..미국 수출길 좁아지나
[앵커] 최근 미국 정부가 태양광 전지 수입 급증으로 자국 산업의 피해가 크다고 판단해 수입 제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우리 철강업계가 타격을 입은 데 이어 이번엔 태양광 기업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철강에 이어 한국산 태양광 전지의 미국 수출길이 좁아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롯데 아쿠아리움도..알바생 '임금꺾기' 진실공방
[앵커] 올해 초 롯데시네마가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을 덜 지급하는 이른바 '꺾기'를 해 논란이 됐었는데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쿠아리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롯데시네마는 아르바이트생 '임금꺾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근무시간을 15분 또는

직장인 연봉보다 비싼 가전..프리미엄 제품의 세계
주요 가전업체에서 상위 1% 고객을 향한 프리미엄 제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프리미엄 가전의 가격은 직장인 평균 연봉을 웃도는 수준지만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일부 제품은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전업계 역시 기술력을 앞세운 프리미엄 제품으로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리겠다는 각오다. 세계 TV 시장의 새 기

美, 韓태양광에 결국 제동..201조 세이프가드 15년만에 부활하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정부가 한국산 등 수입 태양광 전지로 자국 산업이 피해를 보았다고 판정하면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세이프가드가 적용될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22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 등지에서 수입된 태양광 전지가 미국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다고 만장일치로 판정했다. ITC는 무역법 201조

휘발유 값 8주 연속 상승세..연말까지 지속될 듯
휘발유 값이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기조가 계속되는데다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등으로 국제 유가 오름세가 연말까지 계속될 전망이 나오고 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에 따르면 9월 3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전주 대비 9.9원 상승한 1485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9.7원 오른

北리스크..'위안화' 안전통화로 떠오르나
北미사일 日상공 지나 '엔화' 선호도↓…위안화 상대적 관심 증대금·VIX 상관계수 높아져…"中정부 국제화 노력, 안정통화 성향 높아질 것"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북한 리스크로 위안화가 새로운 '안전통화'로 급부상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북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지나가면서 전통적 안전통화인 '엔화'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 영향이 컸다. 향후 중국 정

편의점·모텔만 많은 韓..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 10년간 '역성장'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내 서비스업 고용과 부가가치가 여전히 선진국 평균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도소매·숙박 서비스업 대신 공공·사회서비스를 더욱 늘려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발표한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10년 평균 한국 서비스업 고용 비중은 68.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73.4% 대비 낮은 것으로

플라스틱지폐 사용 늘어나는데..한국은 언제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플라스틱 지폐를 사용하는 국가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한국의 플라스틱 지폐 사용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3일 한국은행 런던사무소에 따르면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지난 14일부터 새로운 10파운드 은행권을 발행했다. 영국의 신규 10파운드 은행권은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머로 만들어져 기존 종이 지폐와 달리 물에 젖

돈 부족해 조급해진 케이뱅크.. 카뱅이 느긋한 까닭은
[오마이뉴스 글:조선혜, 편집:이주영] "지금도 정상상태는 아니다. 증자는 반드시 필요하다.""은행업은 1년의 주기를 돌아야 알 수 있는데, (추가증자 여부는) 지금 판단하기 이르다." 국내 첫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K)뱅크는 조급함을 숨기지 못했다. 당장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카카오뱅크는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당국은

소득은 없고 빚은 쌓여가고..부채 굴레 쓴 다중채무자들
급전이 필요해 돈을 빌렸지만 갚을 방법이 없다. 은행 문턱은 높기에 저축은행을 찾아가거나 신용카드 대출을 받아 당장 갚아야 하는 돈만 우선 갚는다. 그러나 빌린 돈의 금리는 더 높아져 있다. 또 만기가 다가오고 일부 연체도 발생한다. 다시 금리가 높은 대부업체 등에서 돈을 빌려 급한 불만 끈다. 돈벌이는 여전히 시원치 않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와 원금은

김해서 외제 차 가로수 들이받고 뒤집혀 3명 사상
(김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23일 오전 3시 29분께 경남 김해시 삼계동 북부동주민자치센터 앞 도로를 달리던 벤츠 승용차가 도로 옆 중앙분리대와 가로수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 모(22) 씨가 숨지고, 운전자 강 모(30) 씨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hchi@yna.co.kr

도시바 매각 마무리..낸드플래시 경쟁 본격화하나
D램익스체인지 "아드레날린 맞은 도시바, 삼성 따라잡는 데 주력"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도시바(東芝)의 반도체 사업부문 매각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면서 낸드플래시 업계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갈 것이란 관측이다. 전열을 정비한 도시바가 생산능력 증대나 기술 개발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삼성전자 따라잡기'에 나설 것이란 얘기다. 23일 반도

추락한 中 국가신용등급..위안화 행보 예의주시할 때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무디스에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까지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이 중국 정부 신용도에 대한 우려의 시각을 나타내고 있다. 강력한 재정정책을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지만 이제는 거대한 부채가 금융 안정성을 저해할 리스크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정부의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영향과 추가 등급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이

[대한민국 총수의 자격] 2. 이건희·신격호로 번진 '총수' 논란
■CEO 취재파일 ▶<최서우 / 진행자> 앞서 짚어본 논란과 관련해 재계에서는 이해진 창업자를 총수로 지정한 것을 두고 공정위의 결정적 판단기준인 '사실상 지배’라는 단어가 모호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김상조 위원장은 이건희 회장과 신격호 총괄 회장의 총수 지정 변경을 검토해보겠다고 언급했는데 이런 분위기 의식한 거라고 보면 되나요? ▷<정

물가 더 올랐을까..굵직한 경기지표 줄줄이 나온다(종합)
내년도 최저임금이 큰 폭 상승하면서 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 7월 서울의 한 번화가 음식점에 구인광고가 붙어 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세종=김상윤 박종오 기자] 추석연휴를 앞둔 다음주에는 국내 경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굵직한 통계들이 줄줄이 나온다. 실물경제와 금융흐름에다 물가와 경제심리 지표도 발표된다. 세계

[대한민국 총수의 자격] 1. 총수가 된 '은둔의 경영자'
■CEO 취재파일 ▶<최서우 / 진행자> 공정위가 최근 준대기업집단과 이곳의 동일인을 지정했는데 먼저, 준대기업집단과 동일인 개념 정의부터 간략히 짚어보죠. ▷<이광호/ 기자> 흔히  재벌기업, 준대기업 이렇게 부르는데 공식 명칭은 다 따로 있습니다. 재벌기업의 공식 명칭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인데, 자산 총액이 10조원을 넘으면 지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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